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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미 가슴수술 해명

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 "가슴 수술을 하지 않았다. 단지 살이 찐 것이다(I didn't get a boob jobbb. I just gained weighttttt DUh)"라는 글을 올렸습니다. 그 이유는 바로 포털 사이트 연관 검색어에 '선미 가슴 수술'등이 뜨는것에 대한 해명글이었습니다.





선미는 "한창 바빴을 땐 41kg까지 빠졌다. 미국 투어를 위해 큰마음 먹고 49kg까지 찌웠다"고 대답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. 선미는 그동안 본인과 얽힌 루머들에 대해 감추지 않고 직접 대중과 소통하며 의혹들은 풀어 나갔습니다.




선미는 큰 키와 가려린 몸매로 대뷔 때부터 팬들의 걱정을 받아왔습니다. 선미는 또한 여러 매체를 통해 "살이 찌지 않는 체질"이라며 나름의 고충을 토로했고, 팬들에게는 "제 체중을 걱정하는 것을 안다. 하지만 난 정말 괜찮다. 체중에 대한 걱정은 그만해달라"고 밝히기도 했습니다.





선미는 1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'날라리(LALALAY)'가사를 캡춰해 올렸습니다. 선미가 올린 가사는 "애써 아니라고 말하기도 애석"과 "맞으면 뭐 어쩔 건데"입니다. 



선미의 이런 모습에 네티즌들은 "설령 하면 어때서…. 허락받아야 되냐..참.."(sosa****), "살 붙으시니까 더 건강해 보이시고 더 이쁘신 듯"( kosh****), "제발 성형이든 뭐든 남 일에 신경 꺼라"(moma****) 등의 글로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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